메인메뉴 내용 copyright

상단 메뉴

테크노밸리 영무 예다음 갑질이 도를 넘었습니다.

입주당시 공고문에 24년 4월로 입주 공고문을 내고 어떻게 건물을 지었는지 입주를 5달 가까이 앞당겼습니다


순살 아파트다 요새 말이 많은데 보통 건축 공기가 길어지기 마련인데 어떻게 4~5개월 가까이 앞당겼는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런데 입주일을 당기면서 온갖 이상한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보통 다른 아파트들의 경우 입주일 보다 많이 앞당겨질 경우 온갖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건설사 입장에서 이자 비용을 상당히 아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무예다음의 경우 통보하다싶이 입주일을 발표하고 처음에는 이자 비용도 입주민에게 떠넘기려고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시청에서 제재를 가해서 이자 부분은 24년 3월말까지 무이자로 유지했지만


여기서 또 이상한짓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2월 31일 입주 이후부터 입주권을 전매를 하고자 할때 중도금대출을 입주민이 모두 갚고 전매를 할 수 있다고 일방적인 통보를 하였습니다.

1700만원짜리 입주권을 전매를 하기 위해서 1억 가까이 현금을 구해오라고 하는게 상식선에서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비수기에 입주를 앞당기면서 입주민들 골탕 먹이고 더 나아가 입주권 전매시에 중도금을 입주민이 모두 갚은 상태에서 전매를 할 수 있게 만든것은 


서산시민을 우롱하는 행동이라고 판단합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요구사항은 이렇습니다.

기존 방식으로 전매를 할 수 있게 개도를 부탁드립니다.

세상천지에 입주권 전매하는데 중도금 대출을 모두 갚고 전매 할수 있게 만드는 곳이 어디 있나요?

현재 비수기에 입주를 앞당기다 보니

전매 물건이 100건이 넘고 부동산 사장님 말로는 200~300개 정도된다고 합니다.

영무 예다음 무책임한 행동에 화가 너무 납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간곡하게 글적어본것은 처음입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