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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글을 올리고 민원폭행을 당했습니다.


서산시의회에서는 이런 민원은 확인 안하십니까?


서산시청에서 민원신고자의 신원을 불법행위자에게 공개하여 민원보복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서산시는 책임이 없다고 부서간 불법을 덮어주는 것으로 모자라서

 

이제는 불법행위자에게 민원인의 인적사항을 알려주어 영업방해에 협박에 폭행까지 당하게 만드는군요

 

서산 부석면 간월도리 16-86 (임야)국유림

서산 부석면 간월도리 16-91 (임야)

서산 부석면 간월도리 16-78 (임야)

 

(임야불법훼손, 소나무무단벌목, 불법건축물 정자설치, 불법장비투입정자철거등등)

 

이 관련 민원을 수차례 제기했고 관광과와 산림공원과는 아무문제 없는 행위라는 답변을 보내다가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를 하니 그동안 눈감아주던 간월도유지라는 사람에게 원상복구를 시키고 행정처분을 하셨나 봅니다.

 

어제인 730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간월도유지의 행패와 영업방해, 폭행으로 명예훼손은 물론이고

 

손님들이 있는 시간에 아내가 있는 곳에서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폭행을 당했습니다.

 

제가 민원을 넣은 곳은 불법을 저지르고 방관하던 관광과와 산림과입니다.

 

무슨 자신감으로, 무슨 자격으로 민원인의 신원을 불법행위자에게 제공하여 민원 보복을 당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이 있어서 일을 키우길 원하니 크게 키워드리겠습니다.

 

현재, 어제 사건들은 서산경찰서 형사팀과 여청계로 넘어갔고, 계속 수사팀이 늘어날겁니다.

 

서산시청 덕분에 아내까지 위험해져서 밤10시에 서산경찰서로 스마트워치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없어져야할 공무원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