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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경에 간월도 (부석면 간월도2길76) 로 이사 온 사람입니다.



2년 이 넘게 경험을 해보니 서산시 공무원들의 결여되어있는 직업윤리, 공무원으로서의 자질 부족, 인성부족, 


그리고 공무원들끼리 서로의 직무유기, 직권남용, 업무상배임등의 불법을 눈감아주는 경우는 다반사더군요


간월도는 해마다 100만명씩 다녀가는 광광지라고 시에서는 홍보를 하더군요,,


그런데 간월암 입구의 해안도로에 접해있는 서산시 소유의 임야를 불법으로 헤집어놓고,


관련자들은 처벌 징계등을 하지 않으며 민원을 묵살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답변으로 민원인을 희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시유림은 흉측한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허위 답변, 상대에 따라 국민신문고 답변이 다르게 나가는 상황등..이해가 안갑니다.


첨부파일은 서산시 관광과와 산림공원과를 고소한 내용과 현장사진, 그리고 산림과와 관광과에서

앞뒤 다른 답변을 보낸 자료들입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경찰에서 현장을 확인하지 않고 무혐의 처분하여 이의신청하고 수사심의를 신청한 상황입니다.


서산시가 중국도 아니고 지금 시대에 동떨어진 공무원들의 횡포는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서산시 의회에서 제대로 된 견제를 해주시어 최소한 상식이 통하는 서산시가 될 수 있게 되기를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서산시 공무원들의 민원인에 대한 거만함 또한 교육을 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외지에서 온 주민은 법규에도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시에서 나서서 기소를 하고 

외지인들에게 이런식으로 힘들게 한다면 누가 서산으로 이사를 오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