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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수 의원과 한석화 의원 에 공통점

1. 한동네 한 아파트 사람이다.

2. 두 분 모두 서산 출신 분이 아니시다.

3. 서산 산폐장 시설 반대위 집회 선봉자 이시며 처음과 끝이다.

4. 두 분 모두 복지 사업을 잘하시는 분이다.

5. 두 분 모두 자기 잘못은 절대로 시인 하지 않고 사과 따윈 하지 않는 분들이다.

의원 님 두 분께 서는 무장리 유명한 오스카 빌 아파트 사시는데 동시에 시의원이 되셨다.

강문수 의원께서는 서산 에 오신지 한 20 여 년쯤 되시고 한석화 의원은 본인 말씀이 2015년도에 왔다고 하셨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두 분께서는 서산에 대단한 명성으로 한 분은 현직 의원을 이기고 압도적으로 당선이 되었고. 한의원은 그 짧은 기간에 많은 유명세로 수많은 국힘당 열성당원 서산 사람 들을 다 물리치시고 1번 비례대표 공천에 성공 하였다. 정말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국힘당 공천자 님께서 정말 에리한 판단인지 거시기 한 판단인지는 모르것다.

한 의원께서는 노인 복지로 이름 하여 성공 하였고 지금도 잘 되고 있다 . 또 한의원께서는 시청 앞 복지로 매스컴이 떠들 썩 하는 정도로 성공 하였습니다. 대단한 결심과 실천이었습니다. 하여튼 어떤 방법이든 이번 선거에 당선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올바르게 삶을 살 으려고 노력한다, 순간 순간을 살 어름 판 걷듯이 걸어도 지나고 보면 잘못한 경우가 본의 아니게 생긴다. 그로 인해 남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이 비일비재 하다, 그러나 그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하고 다독일 때 인간에 미덕이 된다고 생각 한다. 세상에는 자기 집 근처 인근에 쓰레기장 만드는 것 좋아 할 사람은 일명도 없다. 우리 지곡 면 이장들도 여러분 이상으로 산폐장이 안 들어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찾아보고 쫒아 다녀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안전하고 견고한. 영구적인 시공만이 정답이었다. 이런 사실을 전해들은 강문수 위원장의 잘못된 해석으로 최초 반대위는 2017524일 서산시청 앞 집회 시작은 지곡면 이장들 구속 수사 하라고 소리 높이고 지곡면민 갈등을 반으로 쪼개는데 충분한 역할을 하였다. 이때 반대위도 이장들 못지않게 찾아다녀보았나 봅니다.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강문수 위원장을 제외한 반대위에 진정한 사과는 이장단의 마음을 움직여 주었으나 또 하나의 새로운 반대위 한석화 위원장의 힘은 지곡면민 갈등을 더욱 깊어지며 대법정 까지 가는 긴 여정의 시간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7일 사회주의 대통령후보 이백윤님을 앞세우고 신원도 신분도 없는 사람들이 관계 공무원을 불러내어 환경부 산하 환경 안전 공단이 감시 검사한 것을 찢어가며 재 감시 감사를 하여 그 성적서 (서산 산폐장 시설물 점검 보고서)를 발신 처, 발신자. 발신 기관도 없이 지난621일 내놓았다. 이 행태는 서산시 모두를 아주 깔보는 처사이다. 서산시 의원 여러분 ! 그 성적서 (보고서는 북에서 온 사람인지? 중국에서 왔는지? 별 나라에서 왔는지? 어느 대학 교수님인지? 서울 지하철에 알바 하는 분인지? 알 수가 없는 보고서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에 이것이 맞는다고 생각 하십니까? 관계 공무 님 들 도 이런 행태가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이봐요! 한석화 의원! 서산시 의원 여러분! 앞으로도 의정활동 이런 식으로 하시렵니까?

두 분 의원님께 서는 서산 시민과 지곡 면 민, 우리들에게 정중한 사과를 하시고 새로운 각오와 생각으로 지곡면민을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산폐장 안전, 완벽. 영구. 되도록 그 수칙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산폐장 감시단이란 함께 공유하고 서로 연구 하면서 더 좋은 길을  가야 하는데도 불구 하고 어떻게 든  잘 안되게 방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서산시 발전에 총력을 기우려야 할 것입니다. 늙은 놈이 주언, 부언 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