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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당자님

저는  영무 예다음건설사의  횡포 때문에  요즘  너무 너무   고통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예다음 임차권자들의 재산권을 침해 받지 않고  지킬수 있게 상식적인 선에 서 중재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1년 8월에 영무예다음 임차권을 계약할 때는 입주 예정일응 2024년 4월 이였습니다.

그런데  영무건설은 갑자기 2023년 8월로 입주일을 앞당긴다고 했다가 다시 또  2023년 12월로 변경한다고 일방적 통보를  하였습니다. 

한참 건설사 들의  아파트 부실 시공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할 때 쯤이라 시공

이 1개월쯤 앞당겨지는 것이 아니라 무려 4~5개월이 앞당겨지는 거라

시공 감리가 제대로  안될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산시청에 전화로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민원에  대해  돌아오는 답변은  이상없이 잘 진행 되고 있다 였습니다.


서산시의 민원처리는  현장 실사나    예다음 관계자를  불러  서류  심사를  하지  않고  귀잖아서 대강  넘어 가는것에  화가  났습니다. 서산시 지차체의 업무 처리 수준에  화가  났습니다.


건설사 영무에서는 입주일  3~4달  앞당긴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임차권자들의 재산권을 무시하는 또 다른 갑질 횡포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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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건설  예다음은

1) 중도금 기일 2024년 9월로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갑작스럽게 중도금 대출 승계 중지를 통보하였습니다.

영무건설은 빈번하게 입주권들에게 대혼란을 야기시키며 횡포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대출금  승계 중지가 되면 임차권 양도가 불가능 하게 됩니다.

개인  사정으로  입주가  어려울 것  같아  큰 금전 손해를  보고라도 며칠전 마이너스피로도 임차권 양수자를 구햇습니다.  임차권 매수자분께  임차권  양도를   하려고 영무 예다음에 알아보니  중도금  승계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래가 불발이  되었습니다.  

2)유추해 보면 저금리에 중도금 무이자 계약을 시켜 놓고선,  고금리에 이자가  부담  스러운  영무 예다음에서 본인들의  회사의  이익을  위해, 첫번째는 입주 기간을  3~4개월  앞당겨서  일정 기준으로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중도금  승계를  못하게  막아 사실상 중도금 상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이렇게 임차권 매매거래시 중도금  승계를  못하게  막으면

전액 현금을  내서  잔금을  치룬후  임차권 양수인을 찾아야 합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   근근히  살고  있는  형편이라 현금으로 2억  가까운 돈을  마련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영무 예다음에서  부리는 횡포와  만행이 너무  심합니다.


4) 계약할 당시에는  어떻게 해서라도  완판을  시키려고  전매 무제한이라고 홍보를  막  하면서  계약을  시킨  영무 예다음은  완판후에는 돌변해서 임차권 양수 양도(매매)  명의변경을  본인들이 정해 놓은 날짜에만  하게  했습니다.

게약전  완판전 까지의  말과  계약  완판후 다른  영무  예다음이 입주후에는

어떻게   바뀔지 큰  의심이  듭니다.

영무  예다음은 수백명 임차권자들을 완전  바보호구로 보는거 같아 정말화가 납니다.


5)  영무 예다음 건설사는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대부분의  임차권자들  원치 입주시기 3~4개월 앞당겼고, 입주 지정 기간 중  개인  사정으로  입주가  어려워 부득이  매매(명의변경)를  해야 하는   임차권자들에게   중도금  승계를  못하게  막아   사실상  명의변경(매매)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영무 예다음의 갑질 횡포로 인해 저희  임차권자들은   매일  매일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담당 선생님들 영무  예다음 임차권자들의 재산권을 침해 받지 않고  지킬수 있게 상식적인 선에 서 중재를 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