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건설의 전례없는 갑질횡포에 한파속 고통받는 임차권자들!서산시의회는 영무건설을 관리감독 시정하여, 임차권자들을 보호하라

건설사 영무의 갑질횡포 과연 건설사만의 문제 인가!!

처음 영무예다음 임차권을 계약할때는 입주기간이 24년4월 이였습니다

근데 지난 23년8월, 

23년 12월부터 입주시작한다고 갑자기 서면 통보받았습니다 

한참 부실시공으로 사건사고가 많이 발생할쯤이라 시공이 1개월쯤 당겨지는것도 아니고 

무려 4~5개월이 당겨지는 거라 시공감리가 잘 되고 있는지 서산시에 민원을 남겼지만 돌아오는 답은 형식적이며 잘되고 있다?였습니다 

기업도시 서산 지자체의 민원처리 수준이 이정도인가 라는 실망스러운 답변이였습니다 

이번에 또 건설사 영무에서 다시 임차인들의 재산권을 무시하는 갑질횡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산시가 임차권자들의 재산권을 더이상 침해 받지않게 상식적인 선에서 중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입주를 마음대로 앞당겨 한파속 입주를 시작하며 1~2주 앞당긴것도 아니 4개월 이상 차이나는 입주기간으로 집을 빼지 못하고 입주를 포기하는 세대가 많습니다 

그런데 영무에서는 

1. 중도금 기한이 많이 남았는데 갑작스러운 중도금 대출승계중지를 통보하였습니다 

그럼 임차권을 양도를 하기 불가능하게 됩니다

어떻게든 큰마피로라도 양수자 구해주려는데 중도금대출승계중지로 훼방.대혼란 야기하고,툭하면 임박해서 갑자기 통보하는 갑질!! 

2. 중도금 무이자라고 계약시켜 놓고 중도금 상환 기간은 9월까지인데 입주기간 당겨서 당겨진 일정 기준으로 데드라인을 정해놓고 사실상 중도금 상환 유도 함

3. 건설사 사정으로 입주기간을 당겨 임차인들에게 입주할수 없게 피해를 주고 재산권을 침해 했으면서 입주하지 못하는 세대가 임차인을 들일 수 있는 보장도 확답하지 않고 대답을 지연하고 있음 

서산시는 영무예다음이 임차권자들의 재산권을 더이상 침해하지 않고 갑질 피해를 받지 않도록 아래 사항을 중재해주시길 바랍니다 

1. 중도금 상환 기간인 9월까지 중도금 승계가 가능하게하고 임차권 양도 명의변경에 적극 협조 하라 

2. 입주지정일이 영무 측 일반적으로 앞당기면서 입주가 불가해진 세대가 많으니 임대를 놓을 수있게 전전대를 공식적으로 허용하라 

서산시를 수호하는 서산시의회에서 영무건설의 횡포를 묵인하지 않을 실거라 믿으며

힘없는 임차권자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게 철저한 관리감독하여 시정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