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내용 copyright

상단 메뉴

아침에 천안에서 서산으로 출근하면서...
서산시가 발전을 못하는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됨.
천안에서 당진IC까지는 정상적으로 운행에서 내려옴.
눈이와서 길이 미끄럽다, 글쎄요
천안에서 당진IC까지는그래도 염화칼슘을 잘뿌려서인지 아님 운행하는 차량이 많아서 인지
전혀 지장을 받지않고 올수 있었음. 지방자치단체의 돈이 많아서 인지는 몰라도...
헌데 서산IC나오면서 스키장인지 , 아이스링크인지 구별이 안감
운산에서 서산시내진입까지 장장 1시간이 소요됨.
오면서 미끌엄 사고 현장이 7곳이나 발견됨 에꿋은 운전자들만 몇심만원씩
날린것으로 생각됨 참으로 안따까운현실 아릴려는지요.
내일이면 명절 구정에 고향으로 가야 하는데 가뜩이나 경기도 좋지않아 부모님께 드릴 용돈도
시원치 않은데 차수리비용만 들여야 한다니 ...
안타까운 서산시 정책이란 생각이 드는건 왠지 ㅉ ㅉ
예산이 부족하시다구요
글쎄요 외곽지역및 시내곳곳에 세운 신호등 제가 알기로는 현시점에서는 30%이상
필요없는신호등들이더만...
대책 좀 세워보심이 어떨려는지 이런정책으로 시를 운영하니 자꾸만 시민들이 타지역으로 이주하지요
이제는 내지역주민등록증같기 운동까지 하시덴데
기본적인것을 가춰주시면 왜 시민들이 서산을 떠나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깝군요 염화칼슘 살돈이 없으신지요 이렇게 저렇게 겉에대는 세금의 0.1%만 확보하면
다른곳도 아닌 고속도로 진입로라도 뿌릴수 있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