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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서산시의회 홈페이지를 방문했다.
오늘은  서산시를 빛내는 분,  작게는 서산시의회를 빛내고 있는 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니  시의원의 참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는,
새벽4시면 000목욕탕에 반드시 나타난다.  1시간 동안 주민들과 대화를 하면서 목욕을 하고, 헬스장에 올라가 1시간 
동안 운동복이 땀에 젖도록  운동을 한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옆에서 바라보는 느낌은,   "참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체력을 관리하고 있다" 는 생각이 든다.  옛말에, "일찍  일어나는 새만이 벌레를 잡을 수 있다." 고 하였다.
부지런함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그는,
주민들과 자주 대면 접촉을 한다.  지역구인 석남동에 국한하지 않고 그를 찾는 곳이면 아무리 어려운일이 있어도 마다하지 않고 방문을 한다. 그는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의 직분에 최선을 다한다.  

요즘 서산시의회는 매우 바쁘다. 2024년도 서산시 예산을 다루는 일들을 모든 의원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그는, 밖에서 중요한 일이 없으면 보통 07시20분 이전에 의회에 출근을 한다.
기배포된 예산계획서 등을 검토(열공)하기 위해서 이다.
시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지출계획은 제대로 수립되었는지,  자료를  검토하고 또 검토해  본다.

그는,
서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안원기 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