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로 힘쓰시는 공무원 및 많은 관계자 분들
정말 고생 하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부모님이 연로 한 관계로 부모님 근처 집을 계약한 상태입니다. 위치는 서산 효성해링턴 입니다.
이후 보이는 문제가 몇 가지가 있어 작은 소릿글을 남김니다.
예전에 없었던 집안 곳곳 크랙이 발생을 감지 했습니다.
현관쪽 작은 방은 벽기둥과 바닥 맏물림 공간에 틈이 벌어지고 있으며 화장실 벽 타일은 축이 튀틀려 깨져있었습니다
세탁실 문 상,하? 뒤틀려 여닫는 행동에 힘을 많이 주어야 함니다 (연로하신 분은 버거울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잠시 가졌습니다) 집중호후 이후에 작은방 창문이 여닫이 고장났습니다 현재 진행중??
그리고 작은 소리에도 소음이 있어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윗집 신발벗는 소리가 적나라게...
아파트 아이들이 뛰어 다니는 길가,학원가는 길가 및 놀이터에는 이름 모를 패기물이 있었으며, 분리 수거장은 불결 했고 패가전 배출이 힘들며 소각,일반 분리배출이
승강기는 탈 때마다 불안감을 가지고 타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번 수해로 더 위험해 진거 아닐까?
다른 입주민 같은 증상이 있는거 아닐까?
불안감을 지울수 있는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작은 소릿글을 남깁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