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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언론 매체 : <프레시안> <서산포스트>에서 문자의 내용 전격 공개 #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 의장이 동료의원들에게 보낸 문자가 전격 공개되었다. 이 문자의 내용이 문제가 되어 소속정당으로부터 제명을 당했다는 것이다. 기사를 모두 읽어 보았다. 서산시민들은 인터넷에서 검색(서산포스트, 프레시안)하면 그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다. 두 언론사(프레시안, 서산포스트)가 공개한 문자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누구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원칙을 지켜야할 000위원장의 비민주적인 행위와, 선배의원들이 지켜 온 전례를 깨고 재신임하려고 개인의 욕심과 사욕을 채우려다 나쁜 선례를 만들려는 000의장의 나쁜 정치에 동조를 할 수 없습니다. #서산시 전례를 깨고 초선의원이 의장이 된다면 9대부터는 8대의 선례를 들어 초선들도 의장하겠다고 원구성 때마다 싸울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선후배의 질서를 전반기 의장을 한사람이 무너뜨리는데 앞장 섰습니다. #기득권들의 힘의 논리에서 벗어 납니다. 오늘 탈당합니다 두 언론사는, "이@@ 의장 제명은 이의장 문자 때문" 및 "이@@ 의장이 보낸 문자 공개 충격" 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2-3쪽 분량의 기사를 내 보내면서, 다음과 같은 요지를 강조하고 있다. # 서산시의회 의장 선거 민주당 경선 패배 후 동료의원들에게 보낸 문자 공개돼 시민들에게 충격 # 이@@ 서산시의회 의장, 000 위원장과 000 전 의장 향해 날 선 비난 #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의장과 부의장 투표의사 표현 누가 이런 것(문자)을 전격 공개하였을까? 진흙탕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서산시의회 의장단 구성과 관련된 치부가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왜들 이러는가? 그자리가 그렇게 좋은가? 서산시민들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이럴 때는 좋은 방법이 있다. 관련자는 책임을 지고 본인 신변에 대하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최선(최고)의 방법이다. 이런 소식은, 서산정가에 주는 충격이 너무 크다. 또한 서산시민들에게 메가톤급의 절망감을 안겨주는 내용들이다. 빠른 시일에 봉합을 할 수 있는 묘수는 없을까? 대다수 시민들은 사실 서산시의회에 이러한 문제가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누가 잘못을 했단 말인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지역의 정치 원로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누군가는 나서서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할 것 아닌가? 우리 서산에 그런 조정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존경받는 정치적인 대부가 없단 말인가?..............통탄할 일이다. 관련자는, 자기가 의지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 곳(예 : 성당, 교회, 사찰 등등)에 가서 조용히 무릎을 꿇고, 참회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자기가 서 있는 위치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 만일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옥녀봉 팔각정에라도 가서 서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해 보기 바란다. 시의회 의장이란 자리가 얼마나 좋은 자리일까? (보직 개념의 자리인데...) 1)공무원이 운전하는 체어맨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과하다고 느끼는 자리는 아닌지? 2)의회 의장 사무공간이 너무 화려하면서 넓다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닌지? 3)의장에게 부여되는 각종 의전이, 평의원 이었을 때 보다 과하다고 느끼는 자리는 아닌지? 4)의장의 판공비 사용액이 과하다고 생각이 드는 자리는 아닌지? 5)의장이 되면 평의원 이었을때 보다 너무 많은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고 생각이 드는 자리는 아닌지? 6)위 5가지를 과감하게 축소 내지는 폐지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는지들.... ? 서산시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그리고 서산의 풀뿌리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하여 보도를 하여 준, 두 언론사(프레시안 및 서산포스트)의 용기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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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언론 매체 : <프레시안> <서산포스트>에서 문자의 내용 전격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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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이@@ 의장이 동료의원들에게 보낸 문자가 전격 공개되었다.
이 문자의 내용이 문제가 되어 소속정당으로부터 제명을 당했다는 것이다. 기사를 모두 읽어 보았다.
서산시민들은 인터넷에서 검색(서산포스트, 프레시안)하면 그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다.

두 언론사(프레시안, 서산포스트)가 공개한 문자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누구보다 문재인 대통령의 원칙을 지켜야할 000위원장의 비민주적인 행위와, 선배의원들이 지켜 온 전례를 깨고
재신임하려고 개인의 욕심과 사욕을 채우려다 나쁜 선례를 만들려는 000의장의 나쁜 정치에 동조를 할 수 없습니다.
#서산시 전례를 깨고 초선의원이 의장이 된다면 9대부터는 8대의 선례를 들어 초선들도 의장하겠다고 원구성 때마다
싸울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선후배의 질서를 전반기 의장을 한사람이 무너뜨리는데 앞장 섰습니다.
#기득권들의 힘의 논리에서 벗어 납니다. 오늘 탈당합니다

두 언론사는, "이@@ 의장 제명은 이의장 문자 때문" 및 "이@@ 의장이 보낸 문자 공개 충격" 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2-3쪽 분량의 기사를 내 보내면서, 다음과 같은 요지를 강조하고 있다.
# 서산시의회 의장 선거 민주당 경선 패배 후 동료의원들에게 보낸 문자 공개돼 시민들에게 충격
# 이@@ 서산시의회 의장, 000 위원장과 000 전 의장 향해 날 선 비난
#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의장과 부의장 투표의사 표현

누가 이런 것(문자)을 전격 공개하였을까?
진흙탕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서산시의회 의장단 구성과 관련된 치부가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왜들 이러는가?
그자리가 그렇게 좋은가?
서산시민들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이럴 때는 좋은 방법이 있다. 관련자는 책임을 지고 본인 신변에 대하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최선(최고)의 방법이다.

이런 소식은,
서산정가에 주는 충격이 너무 크다. 또한 서산시민들에게 메가톤급의 절망감을 안겨주는 내용들이다.
빠른 시일에 봉합을 할 수 있는 묘수는 없을까?
대다수 시민들은 사실 서산시의회에 이러한 문제가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누가 잘못을 했단 말인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지역의 정치 원로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누군가는 나서서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할 것 아닌가?
우리 서산에 그런 조정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존경받는 정치적인 대부가 없단 말인가?..............통탄할 일이다.

관련자는,
자기가 의지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 곳(예 : 성당, 교회, 사찰 등등)에 가서 조용히 무릎을 꿇고, 참회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자기가 서 있는 위치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 바란다.
만일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옥녀봉 팔각정에라도 가서 서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해 보기 바란다.

시의회 의장이란 자리가 얼마나 좋은 자리일까? (보직 개념의 자리인데...)
1)공무원이 운전하는 체어맨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과하다고 느끼는 자리는 아닌지?
2)의회 의장 사무공간이 너무 화려하면서 넓다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는 아닌지?
3)의장에게 부여되는 각종 의전이, 평의원 이었을 때 보다 과하다고 느끼는 자리는 아닌지?
4)의장의 판공비 사용액이 과하다고 생각이 드는 자리는 아닌지?
5)의장이 되면 평의원 이었을때 보다 너무 많은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고 생각이 드는 자리는 아닌지?
6)위 5가지를 과감하게 축소 내지는 폐지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는지들.... ?

서산시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그리고 서산의 풀뿌리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하여 보도를 하여 준,
두 언론사(프레시안 및 서산포스트)의 용기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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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보낸 문자 ! .... 서산의 정가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