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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매일 나는 옥녀봉 새벽 등산을 하는 사람 인데 당일도 같이 새벽 5시에 등산 했습니다. 시 직원으로 보이는 젊은 사람이 공원 조성에 대하여 여론조사차 나온것같아 몃마디 그의 질문에 응 했으나 좀미흡한 것이있어 건의코자 합니다 . 우선
1.옥녀봉 공원 조성에 관하여: 수고 했습니다.
2.공원 식목에 관하여:왜송을 제거하고 육송으로 개량하는것이 아주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단풍나무와 그외 나무를 심은것은 이견이 없읍니다만 시 후려에 그것도 산 정상에 벗나무를 식재한 것은 좀더 생각할 것이라 봅니다. 곧 그나무는 우리나라 자생수 이고 꽃이 화려하여 그런다는 변명이 이해 않갑니다. 곳 그나무는 사꾸라나무 입니다.[왜놈의 국화] 왜 하필입니까?. 그래서 기시 우리의 자생목이니 또 식재한 것이니 높이 키우지 말고 소나무나 그외 나무들의 밑에 들수 있도록 1.5미터 더 크지 못하도록 높이를 잘라버리고 더높이 자라지 않도록 주위 해 주었으면 합니다.
3작은것 부터 크게 이룹시다:가로수에 가물면 물주고 해충 제거하는 정성으로 무궁화[우리 국화]를 가꾸면 아주 잘 자랄것입니다. 내 그를 가꾼일이 있기에 말입니다. 왜나라 국화를 가꾸지 말고 옥녀봉 봉화대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함이 타당타 여깁니다. 또 옥녀봉에서 봉화산 등산길 옆도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것이 우리들의 자랑이라 여깁니다. 그리하여 작은것부터 애국심을 고취하고 보이지않는 느낌을 갖을수 있도록 합시다. 가로수도 무궁화 산에도 무궁화 곳곳에 무궁화 조성하여 보람을 찾도록!. [말 ,벗나무에도 많은 벌래가 있습니다.그를 제거키 위해 살충을 합니다. 무궁화는 벗나무보다 더 벌래가 일지 않습니다. 살충제 살포하여 가꿉시다]
할 말 많습니다만 다음 기회 봅시다.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