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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꼴깝 떨고 있네
어디 지들이 ngo라고 하면서 무슨 대단한 특권을 가진거라고 보나보지
어디 시민들이 자기들보고 ngo만들어서 감시해달라고 위임한 모양으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그리고 비판은 상대방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정중하게 비판하는 것이 비판이지..

살살 비꼬는 말로 비판하는 것이 비판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이것이 소위 말하는 서산에 있는 ngo라는 사람들의 의식 수준인가보지..

하하하... 어디 개똥만도 못한 것들이 남을 비판한다고 하면서... 수준 낮은 말 참 못보겠네...

그리고 규제할 것은 규제해야지... 그리고 통제할 것은 통제해야지... 안그러시웁니까?

자기가 무슨 대단한 특권을 가진양 남을 조소대는데 이래가지고서야 원.... 쯧쯧...

그리고 자기를 위해 무슨 것도 해주고... 무엇도 해주고 하면서... 요구하는 것은 무지하게 많으면서

자기들을 조금이라도 규제하고 무어라고 하면 아주 기 분 나 쁜 가 보 지요...

상대편을 즐겁게 대해주고 정중하게 대해줄 때... 그리고 안된다고 하는 것은 따라주고...

그리고도 안되면 될 수 있는 방법을 정중하게 찾아 타협을 봐야지...

어디서 고압적인 태도로 비판을 하는가?

이런 것이 ngo 들이란 자의 특권이라고 생각하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