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7) :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사진(위) : 서산시의회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서산시민( 서태모 님 : "굿모닝충청" 사진자료 인용 )
사진(아래) : 서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서산시민 ( 이재로 님 : "충청뉴스라인" 사진자료 인용 )


대한민국 국회, 경기도 의회, 충청권의 대덕구 의회와 서산시의회......................모두 개점 휴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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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의회 개원(원 구성)에 따른 파행 문제로, 서산시의회를 향한 시민의 원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무노동 무임금 " 과 "주민소환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오늘(22일) 10시
14명의 시의원들께서 의미 있는 합의를 도출하여, 18만 서산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의회로 거듭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7월21일(목요일) 인터넷 자료에 소개된 몇몇 언론기사의 제목을 소개한다.
1) 충청뉴스라인 : 서산시의회, 언제까지 시민목소리 외면할 것인가? (서태모씨 단식농성 이어 1인 시위 시민 등장)
2) 오마이뉴스 : 서산시의회 개점휴업인데........급여 받은 의원들(의회 파행은 지급제한 사유 아니야,
출근 안해도 시민 위해 일하는 중)
3) 충청뉴스라인 : 서산시의회는 개점 휴업....급여만 받아 챙긴 의원들(의회정상화 촉구 단식 농성, 반납의원 없어)
4) 대전투데이 : 서산시의회 원구성 촉구 단식 농성 서산시민 건강 악화
5) 아시아 투데이 : 서산시의회 원구성 촉구 단식 농성 (서태모씨, 정상화 될때까지 꼼짝 안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