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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제 목 작성일
문수기 반짝반짝 빛나는 청년, 지속 가능한 서산 24-01-30
문수기 깜깜이 예산, 과연 누구를 위한 예산인가 23-12-19
문수기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하지 않는다. 23-10-25
문수기 불법은 눈감는 것이 아니라 바로잡는 것이다. 23-04-14
문수기 2050 탄소중립과 사랑의 연탄 나눔 22-08-11